뉴스언론
2024-04-19
[영상]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겪게 될 일! 반감기 이후의 향방은? (최창환의 비트매니아 22화)
영상링크 : https://youtu.be/tYGPauO0lgU [블록미디어 현성 PD] 비트코인 반감기를 하루 앞두고 “과거와 같은 랠리를 기대하기 어렵다”라는 분석과 “시간의 문제일 뿐 가격은 오른다”라는 낙관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번 반감기를 이후로 비트코인이 금의 생산량보다 희소한 가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의 희소한 가치처럼 비트코인도 한정된 발행량으로 금을 닮은 안전자산으로 여길 수 있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
2024-04-19
[이번주 놓친 세계 코인 이슈]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모두 승인 外
▲ 가상자산 이번 주에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 암호화폐 뉴스 대문을 장식했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실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노르웨이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자 감독을 골자로 한 법안 통과 소식이 전달되었다.   이번 주 세계 곳곳에서 보도된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아래와 같이 전달한다.   홍콩 증선위,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동시 승인 로이터, 코인텔레그래프 등 복수 외신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15일,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를 동시에 승인한 소식을 보도했다.   동시에 중국 자산운용사인 하베스트 펀드 매니지먼트 홍콩 지사와 보세라 자산 매니지먼트(博时基金), 차이나애셋매니지먼트(华夏基金)가 홍콩에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가 예고되었다. 보세라 자산 매니지먼트는 해시키 캐피털과 협력하여 암호화폐 기반 현물 ETF를 출시한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수수료, 서류 제출, 홍콩 주식거래소 상장 승인 등 다양한 조건을 충족하는 암호화폐 기반 현물 ETF를 조건부 승인하였다.   홍콩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 자산 플랫폼 OSL 디지털 증권(OSL Digital Securities) CEO 겸 이사회 의장 패트릭 판(Patrick Pan)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요구 사항은 시장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자 디지털 자산과 전통 자산 기반 ETF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일관적으로 요구하는 조건이다”라고 설명했다.   KPMG,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현황 조사 결과 공개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 현황을 분석한 KPMG의 최신 설문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투자자 2,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54%는 전체 자산 투자 금액 중 20% 이상은 디지털 자산 투자 금액이라고 밝혔다. 전체 투자 자산 중 50%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응답자 다수는 3~5년에 걸친 중장기 투자 목적으로 암호화폐를 매입했다고 답했다.   투자 시 선호하는 암호화폐를 조사한 결과, 비트코인을 택한 응답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투자자 91%는 비트코인을, 78%는 이더리움을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로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솔라나(Solana, SOL)는 1년 사이 투자자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솔라나 관심도는 전년도 대비 9% 증가했다.   노르웨이, 비트코인 채굴자 감독 강화 목적 데이터센터 규제 법률 도입 초읽기 코인텔레그래프, 코인데스크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가 에너지 소모가 심한 암호화폐 채굴 행위를 막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법률 도입을 추진한다고 15일 보도했다.   카리안 퉁(Karianne Tung) 디지털화 장관과 테르제 아스란드(Terje Aasland) 에너지부 장관은 사상 최초로 데이터센터 규제에 나선다고 발표하며,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의 지역 규제 당국 등록을 의무화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스란드 장관은 암호화폐 채굴 산업이 온실가스를 대규모로 배출한다는 환경 문제를 언급하며, 암호화폐 채굴 사업 규제가 없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2024-04-19
비트코인, 국경 간 거래를 변화시키다…거래규모 클수록 온체인 선호–IMF 보고서
[블록미디어 J Myeong기자]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특성이 전통적 경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불안정 속에서 비트코인(BTC)이 국경 간 자본 이동의 중요한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본 통제가 엄격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 비트코인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 아르헨티나·베네수엘라 신흥국서 비트코인 거래多 IMF는 ‘비트코인 국경 간 흐름에 관한 […]
2024-04-19
폴리마켓, '美 올해 금리 인하 없다' 확률 32%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예측 시장 폴리마켓은 미국이 금리인하 없이 올 한 해를 마감할 가능성을 30% 이상으로 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마켓 이용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말까지 금리를…
시황4-19 (금)
규제정책
1 / 5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카삼 높은 금리 유지
파월 “2% 물가 목표 달성 확신까지 더 오래 걸릴 듯”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6일(현지시간)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의)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대보다 더 오랜 기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캐나다 경제 관련 워싱턴 포럼 행사에서 “최근 경제 지표는 확실히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속보] 파월, 올해 인플레이션 목표 추가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산업테크
1 / 5
  • 판교서 활보하는 비탈릭 부테린 모습 SNS 확산
    판교 비탈릭 부테린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가상화폐 이더리움(ETH)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IT 기업들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를 활보하는 모습이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했다. 부테린은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 올트먼의 월드코인, 개인정보 침해 우려 확산…비탈릭 WLD 비판에 진지하게 고민 중
    ▲ 월드코인 홍채 스캐너 앞에 줄 선 사람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암호화폐 월드코인(WLD)에 대해 칠레 당국이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경고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
  • 넥슨, NFT 기반 블록체인 게임 사업 본격 시동…UAE에 거점 마련
    넥슨이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넥스페이스(NEXPACE)’에 본격 시동을 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말 아랍에미리트(UAE)에 ‘...
많이 본 기사
  •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제외한 다른 암호화폐 ETF,승인 예정
  • 리플과 SEC 소송 최종 합의 여부 조만간 결론
  • 리플 400배 급등한다…애널리스트의 과감한 전망, 이유는 '이것'
  • [오전 토큰포스트 브리핑] 전 SEC 소송 변호사 "리플·코인베이스 소송, 대법원까지 갈 수도" 外
  •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카삼 높은 금리 유지하면 내년 더 문제…美경제 폭풍우 겪을 수도
칼럼인터뷰
1 / 5
  • 로버트 키요사키 “비트코인 보유량 적어도 큰돈 벌 수 있다”
    [뉴욕=박재형 특파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며, 투자 전문가인 로버트 키요사키가 자신이 ...
  • 스카라무치 “비트코인 2026년에야 가치 저장 수단 가능”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지지자로 유명한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현재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도 아니...
  • [코인 빅데이터] 밈코인 반등 언제쯤…플로키(FLOKI) vs 봉크(BONK) 트렌드
    ▲ 출처: BONK 한때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또 다른 라이벌로 개를 테마로 한 밈코인인 플로키(Floki I...
코인공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