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언론
2024-04-15
[뉴욕 개장 전 점검] 이란 이스라엘 사태 영향 주시 … 골드만삭스 예상 상회 실적
[뉴욕=박재형 특파원] 뉴욕 현지시간 15일(월요일) 증시 개장 전 주요 이슈들을 정리한다. 이란 이스라엘 공격 영향 이란 영토에서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된 토요일 밤 사건에서 이스라엘이 대부분의 위협을 막아냈지만 보복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 에버코어 ISI의 수석 글로벌 정책 팀장 크리슈나 구하는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지만 석유와 금융시장에 대한 위험은 공격 전날 금요일에 우려했던 것보다 […]
2024-04-15
호르무즈 해협에 쏠린 눈…이란 봉쇄 ‘불씨’에 전세계 촉각
‘전세계 원유의 동맥’…이란, 긴장 고조 때마다 카드 ‘만지작’ “폐쇄 전례 2차례”…전문가 “유가 상승, 이스라엘 맞대응 관건”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중동이 최악의 확전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전 세계 핵심 원유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도 […]
2024-04-15
중동 우려에 금값 2천700달러 가능성…비트코인 안전자산 논쟁
▲ 비트코인(BTC)과 금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5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전장 대비 0.74% 내린 39,232.80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 코스피(-0.42%)와 호주 S&P/ASX 200지수(-0.46%), 대만 자취안지수(-1.38%)도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다만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1.26%)는 당국의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앞서 중국 국무원은 12일 증시 상장 기준을 강화하고 불법 주식 매매를 단속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로화·엔화 등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주춤한 모습이지만, 아시아 주요 통화는 달러 대비 약세다.   12일 한때 106.109까지 찍었던 달러인덱스는 이날 한국시간 오후 4시 6분 기준 전장 대비 0.057 하락한 105.981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8.6원 오른 1,384.0원으로 장을 마치며 연고점을 높였고, 엔/달러 환율 역시 장중 한때 153.87엔을 찍으며 3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말레이시아 링깃화의 달러 대비 가치는 1998년 아시아 경제위기 이후 26년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란은 13일 밤 무인기(드론)와 순항미사일 등을 동원해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직접 공격을 단행했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 상승 및 주요국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아시아 증시 약세에는 중동 긴장과 함께 지난주 미국 시장 흐름도 영향을 끼쳤다고 봤다. 예상치를 밑돈 미국 은행들의 실적 발표,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도 악재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12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24%)를 비롯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46%), 나스닥지수(-1.62%) 등이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국제 금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했던 12일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장중에 온스당 2천431.52달러를 찍는 등 처음으로 2천400달러선을 넘어섰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2천344.37달러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15일 금 가격은 전장 대비 0.45% 오른 2천355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각에서는 금 가격이 올해 들어 14% 넘게 오른 만큼 랠리가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지정학적 우려 고조 시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는 기대가 나온다.   최근 월가 은행 다수가 금 가격 목표가를 상향한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이날 연말 금 가격 전망치를 온스당 2천700달러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에서 금리 인하가 현실화할 경우 금값 상승세가 강해질 수 있다고 봤다.   KCM트레이드의 팀 워터러는 금에 대해 올해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해야 할 자산’이라고 평가하면서 중기적으로 금값이 2천5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이란이 보복 공격을 예고했던 지난주와 비교해 글로벌 시장이 안정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스라엘 증시의 TA-35 지수는 14일 등락을 거듭하다 0.27% 상승 마감했고 15일에도 장 초반 1% 넘게 상승 중이다. 14일 사우디아라비아(TASI)와 카타르(QSI) 주요 주가지수는 각각 0.3%, 0.8% 하락했다.   이날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0.72% 내린 배럴당 85.04달러, 6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0.65% 내린 배럴당 89.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란의 공격 소식이 알려진 직후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상태다.   홍콩 당국이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6% 오른 6만6천350달러,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4.91% 오른 3,235.65달러 수준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관련 선물은 0.4% 오른 상태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100 관련 선물도 각각 0.47%, 0.48%가량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유엔 주재 이란 대표부가 이번 공격은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폭격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그 문제는 종결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 불안을 어느 정도 진정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미국이 이스라엘의 반격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스라엘의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스라엘의 다음 대응을 주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아직 군사작전이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IG마켓츠의 한 애널리스트는 “조용한 시장 반응은 현재의 매우 복잡한 시장 심리에 따른 것일 수 있다”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분명히 이번 공격이 1회성 사건일 수 있다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향후 전개 양상을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미국·영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시카고상업거래소(CME)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러시아산 알루미늄·구리 등의 신규 생산 물량 거래를 금지한 가운데, 이들 금속 가격은 오름세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이후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에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서의 역할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 브릿지워터(Bridgewater)의 전 임원인 밥 엘리엇(Bob Elliott)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제기 이후 팍소스의 실물 금 기반 토큰 PAX골드(PAXG)는 상승했지만, BTC는 이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하락했다. BTC는 시간이 지날 수록 헤지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잃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분석가 체크메이트(@_checkmatey_)는 “BTC 덤핑과 그 비교군 자산으로 PAXG를 제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PAXG의 일일 거래량은 3,600만 달러 수준으로 매우 적다”고 지적했다.    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가격 관계를 언급하며 “BTC는 수일 내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4-15
지정학적 위험·러 제재에 원자잿값 들썩…각국 중앙은행에 부담
물가상승에 연내 금리 인하해도 완만하게 진행할 듯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지난 주말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차원의 공격을 단행하고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산 금속에 대한 제재에 나서면서 석유와 알루미늄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달아오르고 있는 원자재 가격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각국 중앙은행에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 올해 금리 인하가 […]
시황4-15 (월)
규제정책
1 / 5
연준 금리인하 기대 줄어 美 국채 투자자들 ‘신중모드’
중동전 확전 가능성에 ‘반짝’ 수요 가능성 국채 발행도 많아 매수 꺼려…5% 돌파 예상도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작아지면서 미국 국채 투자자들이 매우 조심스러워졌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해 중동전쟁 확산 우려가 일면서
도이체방크·BofA 美연준, 12월에야 금리 인하할 듯
ECB 기준금리 4.50% 동결…라가르드 “연준
6월 금리인하 전망 유지…”물가 확신 들면 정책완화 적절” 첫 언급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11일(현지시간) 기준금리 등 주요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는 연 4.50%,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는 각각 연 4.
산업테크
1 / 5
  • 판교서 활보하는 비탈릭 부테린 모습 SNS 확산
    판교 비탈릭 부테린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가상화폐 이더리움(ETH)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반팔·반바지 차림으로 IT 기업들이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일대를 활보하는 모습이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했다. 부테린은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 올트먼의 월드코인, 개인정보 침해 우려 확산…비탈릭 WLD 비판에 진지하게 고민 중
    ▲ 월드코인 홍채 스캐너 앞에 줄 선 사람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암호화폐 월드코인(WLD)에 대해 칠레 당국이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경고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
  • 넥슨, NFT 기반 블록체인 게임 사업 본격 시동…UAE에 거점 마련
    넥슨이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넥스페이스(NEXPACE)’에 본격 시동을 건다.   2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말 아랍에미리트(UAE)에 ‘...
많이 본 기사
  • 이란의 이스라엘 드론 공격,암호화폐가 급락
  • 외신 네타냐후, 바이든과 통화 후 이란 보복공격 계획 철회
  • “위험한 소동이 끝나면 비트코인 상승 재개할 것”–마이크 노보그라츠
  • 이란, 12일만 이스라엘에 보복 감행… “드론·미사일 수십기 발사”(종합)
  • 중동전쟁 발발, 비트코인 급락하며 이틀간 $16억 청산–크립토포테이토
칼럼인터뷰
1 / 5
  • [코인 빅데이터] 이더리움 경쟁자들…솔라나(SOL) VS 카르다노(ADA) 트렌드
    ▲ 솔라나(SOL)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 영향으로 14일(현...
  • “디지털 멍청이들의 금인 비트코인, 금대비 약세장 돌입”–피터 쉬프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금 예찬론자인 피터 쉬프가 비트코인을 “디지털 멍청이들의 금”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
  • [코인 빅데이터] DOGE-TON 플리프닝?…도지코인 vs 톤코인 트렌드
    ▲ 텔레그램   대표적인 밈코인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지난 일주일 동안 두 자릿수 비율로 랠리를 ...
코인공시
TOP